이태원 클라쓰 11회, 12회 줄거리
마현이가 요리 대결 프로그램에 단밤 대표로 나가게 되고
라이벌 장가를 제치고 연속으로 우승을 한다.
게다가 단밤에 드디어 프렌차이즈 투자 제안이 들어왔다..!
그 큰 투자를 받고 한번에 프렌차이즈화를 하느냐 vs 천천히 점포를 하나하나 늘리느냐...
천천히 차근차근 하고 싶은 박새로이에 비해 조이서는 그 좋은 기회를 잡자고 했고, 결국 새로이도 설득된다.
새로이는 투자자에게 과감하게 투자금 50억을 불렀고, 그 큰 금액을 투자 받는데 성공!
거기 따라서 크고 작은 투자자들이 더 생기며 앞으로 승승장구할 것처럼 보였다.
토니는 그토록 찾던 아버지는 못 찾았지만(알고 보니 이미 돌아가셨다..) 친할머니를 찾았다
등잔 밑은 어둡다고...
얼굴 자주 보던 이웃들 월세 받아가는(?) 할머니
그리고 이 할머니는 나중에 알고 보니 부동산 거물이었음
그 와중에 조이서가 박새로이에게 사랑해요 하면서 절절하게 고백하지만
새로이는 당혹스러워하며 거절...
"나는 절대로 안돼요..?"
"응. 나 좋아하지마."
쥬륵
이서는 실연의 아픔으로 여행을 떠나려는데 이서 없는 사이에 사건이 터진다.
알고 보니 처음에 큰 투자를 제시한 사람이 장대희 회장이 심어놓은 사람이었음...!!!
장회장 무서운 인간..
그 사람이 투자액을 전부 빼버리자 다른 투자자들도 전부 빠지고, 단밤은 혼돈ㅠㅠ
잘 되가던 계획은 다 엎어졌지만... 부동산 거물인 토니 할머니만큼은
이서의 활약으로 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.
한편 장가에 들어가고 흑화한 장근수가 단밤을 제치고 장가가 우승하기 위해서 수를 쓴다.
마현이가 트렌스젠더인 사실을 뿌리고,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수군수군...
마현이는 대회 직전에 큰 상처를 받는다.
새로이는 도망쳐도 된다고 얘기해주고
이서는 도망칠거냐고 물으며 전화통화로 시를 읊어 준다.
'나는 돌덩이'
나는 돌덩이
- 광진 -
나는 돌덩이
뜨겁게 지져봐라
나는 움직이지 않는 돌덩이
거세게 때려봐라
나는 단단한 돌덩이
깊은 어둠에 가둬봐라
나는 홀로 빛나는 돌덩이
부서지고 재가되고 썩어 버리는
섭리마저 거부하리
살아남은 나
나는 다이아
전화통화 후 마현이는 도망치지 않기로 하고 멋있게 돌아가서 방송 준비를 한다..!!
"단밤 요리사 마현이,
저는 트렌스젠더입니다.
그리고 저는 오늘, 우승하겠습니다."
마지막 장면이랑, 돌덩이 시를 읊는 김다미 배우 목소리랑, OST(돌덩이-하현우)랑 삼박자가 진짜 소름 돋았음 👍
'나는 돌덩이' (또는 '나는 다이아') 시는 원래 있는 시가 아니고 웹툰작가가 직접 쓴 시라고 한다..!
돌덩이 OST도 작가가 참여한 가사.
전부 다 하나 된 듯이 너무 잘 어울렸던 이유 ㅋㅋㅋ
이태원 클라쓰 11화~12화
마지막 엔딩 장면이 너무 강렬해서 계속 맴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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