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다이아1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11회, 12회 줄거리 (+돌덩이 시 ‘나는 돌덩이, 나는 다이아’) 이태원 클라쓰 11회, 12회 줄거리 마현이가 요리 대결 프로그램에 단밤 대표로 나가게 되고 라이벌 장가를 제치고 연속으로 우승을 한다. 게다가 단밤에 드디어 프렌차이즈 투자 제안이 들어왔다..! 그 큰 투자를 받고 한번에 프렌차이즈화를 하느냐 vs 천천히 점포를 하나하나 늘리느냐... 천천히 차근차근 하고 싶은 박새로이에 비해 조이서는 그 좋은 기회를 잡자고 했고, 결국 새로이도 설득된다. 새로이는 투자자에게 과감하게 투자금 50억을 불렀고, 그 큰 금액을 투자 받는데 성공! 거기 따라서 크고 작은 투자자들이 더 생기며 앞으로 승승장구할 것처럼 보였다. 토니는 그토록 찾던 아버지는 못 찾았지만(알고 보니 이미 돌아가셨다..) 친할머니를 찾았다 등잔 밑은 어둡다고... 얼굴 자주 보던 이웃들 월세 받아가.. 2020. 3. 11. 이전 1 다음